일일 동향 보고서 요약 

▣ [산업 동향]
① 한전 연료비 상승으로 올해 영업손실 4.4조 전망, 글로벌 금융위기 2008년 이후 최대 규모
(연구원 참고 의견 :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등으로 발전 단가 상승 되었으나 전기 요금은 이전과 같이 동결, 경제 상황 고려도 필요하지만 물가 상승 반영 필요)
② 김주영 의원,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전기이륜자동차' 포함 추진 법률 개정안 발의
(연구원 참고 의견 : 현재 법제도적 및 통계에서 제외되어있던 이륜차 추가시 향후 친환경차 변환 목표치 변동 예상)
③ 현대자동차와 SK, 포스코, 한화, 효성 등 5개 그룹사 2030년까지 43조원 수소경제에 투자
(연구원 참고 의견 : 수소 사업이 침체되어 있으나 대기업의 투자 및 참여로 인하여 시장 규모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수소차충전소 등 인프라 또한 구축될 것으로 판단됨)
④ ‘탄소중립·에너지전환정책 불구 발전공기업 평균 재생에너지 설비비중 0.7% 불과
(연구원 참고 의견 : RPS 할당량을 위해 REC 구매로 충당, 시민 단체는 발전자회사의 책임을 강화를 위해 공급의무비중을 증가시키고자 하나 불합리하다고 판단, 현행 계획 유지 필요)
⑤ 제주, 출력제한 문제 해결 ESS사업 신산업 분야로 집중 육성, 전력시장 운영규칙 변경 수익성 확보 주목
(연구원 참고 의견 : 도내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문제로 인해 ESS를 도입하여 신재생에너지 수용용량을 증대하고자 하나 ESS의 REC가중치 부활이 없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됨)
⑥ 한전, 1조원 규모 1.4GW계통안정화 ESS건설사업 추진 본격화, 올해부터 1·2단계 나눠 총12개소 설치 
(연구원 참고 의견 : 위 기사와 달리 계통 운영자의 계통 안정화 목적의 ESS 건설은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최근 한전의 경우 ESS 관련 연구를 다수 수행하였음)
⑦ 전기산업계 디지털 전환(DX) 확산 생태계 구축 본격 착수, 연말까지 디지털전환 기반의 전기산업 발전 전략 수립 
(연구원 참고 의견 :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해서는 현직자 및 국민에게 디지털 전환에 대한 홍보 및 교육 필요)
⑧ 풍력업계 현실적인 개발비용 반영 계약단가기준 시급
(연구원 참고 의견 : 이와 같은 현안을 반영하여 풍력발전의 경우 REC 가중치가 개선되었으나 업계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판단, 업계와 정부의 협의를 통해 제도적 개선 필요)

▣ [업계 동향]
① 합천군ㆍ화순군 안심가로등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올해 말까지 태양광 가로등 각 42개씩 설치
(연구원 참고 의견 : 해당 지역 전기공사업체, 가로등 공사 발주 동향 참고)
② 경기도 도내 건설정책 관련 ‘3대 예산절감 프로젝트’ 공사비 후려치기 종합세트 文정부 정책 역주행 논란 
(연구원 참고 의견 : 공사비 절감으로 인해 업계의 불만은 예상되나 표준시장단가 도입 및 공기연장 간접비 해소 등을 통해 물가변동률 고려 필요)
③ [입찰 정보] 전라북도교육청 ‘전북학생해양수련원 다목적구장 조성 전기공사’ ’등 20건
(연구원 참고 의견 : 입찰동향 참고)

▣ [미디어 동향]
① 금일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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