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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기공사비지수 전월과 ‘비슷’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1.13 17:03 조회수 3225

9월 전기공사비지수 전월과 ‘비슷’


지중송전, 가공·지중배전 하락전환 특이점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사장 이형주)은 9월 전기공사비지수가 131.82p로 전월(8월) 131.80p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9월 생산자물가지수 중 전기공사비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의 변동분(서비스 -0.2%↓, 공산품 -0.7%↓)과 9월부터 적용되는 하반기 시중노임단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는 게 연구원 측의 설명이다. 주목할 점은 4년 넘게 지속 상승했던 지중송전, 가공·지중배전지수가 하락 전환했다는 것이다. 전월대비 지중송전 -0.5%, 가공배전 -0.1%, 지중배전 -0.6% 등이다.

전기산업연구원은 이에 대해 주요직종인 특고압케이블전공과 배전활선전공의 노임단가 하락폭 및 이외 전기공사 투입직종의 노임단가 상승폭 둔화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형주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생산자물가지수 중 상위 5대 품목은 알루미늄관 7.52%, 저항용접기 6.87%, 알루미늄봉 4.11%, 각재 2.77%, 일반철근 2.32%로 나타났다. 하위 5대 품목은 경유 -8.73%, 동관 -6.73%, 합금철 -6.07%, 동봉 -4.57%, 아연1차정련품 -4.55% 등으로 나타났다.

연구원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중국산 알루미늄·철 가격이 상승했고 유럽 원목 산지국의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관련 품목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미국·중국의 제조업 활동 부진과 미국 고용시장 냉각 우려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동·아연 가격이 떨어지면서 원자재 생산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전기공사비지수에 영향을 준 요인을 기여율 측면에서는 가공송전(0.7%), 변전기기설치(0.5%), 변전기타(0.4%), 공동주택(0.1%) 지수가 전월대비 상승했다. 발전설비보수·태양광발전설비(0.0%) 지수는 보합, 가공배전·비주택(-0.1%), 전차선로(-0.2%), 지중송전(-0.5%), 지중배전(-0.6%) 지수는 하락했다.

전력시설분야 중 지중송전·가공배전·지중배전 지수는 하락했는데, 가공송전·변전기타·변전기기설치 지수 상승분과 상계돼 전력시설분야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또 공동주택지수 상승분과 비주택지수 하락분이 상계돼 내선시설분야도 보합, 태양광발전설비지수도 보합으로 변동이 없었다. 전차선로지수는 노임상승분보다 관련PPI품목지수의 하락세가 더 커 소폭 하락했다.

지수변동에 영향을 준 기여율 상위 5대 품목은 일반철근 5.80%, 동1차정련품 4.35%, 전력선 3.93%, 폴리스티렌발포제품 2.27%, 각재 2.22%로 나타났다. 하위 5대 품목은 경유 -91.64%, 철강절단품 -11.85%, 프로필렌 -5.93%, 에틸렌 -5.22%, 동관 -4.04%로 나타났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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