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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관련단체협의회, 전기계 주요 현안 문제 논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4 17:51 조회수 668

전기관련단체협의회, 전기계 주요 현안 문제 논의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추진, 전기단체총연합회 수립계획 등 협의

전기관련단체협의회가 경기도 여주시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제26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성관)는 23일 경기도 여주시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제26차 회의’를 열고 업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전기산업발전기본법의 재추진 문제가 다뤄졌으며 범전기계를 한데 아우르는 한국전기단체총연합회 수립계획도 협의됐다. 특히 전기단체총연합회 수립과 관련, 이날 회의에서는 대략적인 총연합회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으며 내년에 총연합회 설립을 추진하는 계획 등이 채택됐다. 

김성관 전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은 “구체적 사안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단체총연합회는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그린뉴딜 정책 등 전기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이날 회의에는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양우석 본지 사장, 신철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최규하 전기연구원 원장, 김세동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 홍성규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진우 전력전자학회 회장,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허헌 전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장세창 전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등 전기산업계 대표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원문기사 링크 :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929784642007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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